분과 및 단체 소개 1 페이지 > 청담동성당

우리와 함께하시는 나의 주 임마누엘!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2코린 12,9)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구역장, 반장들(51명)과의 2박3일 피정

신리. 해미성지 순례

청담동 성당 교우들이 물품을 기부해주신 물품으로 27일 성심원에서 미니바자회를 열어 판매금 및 기부금을 성심원에 전달하였습니다.

주님 12구역 형제 자매들이 함께 행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여 구역장의 환상적인 콤비!

스물 신두 번째편지
어이없이 너무 일찍 하늘나라가신 한 없이 안타까운 김대건 신부님 , 신부님의 편지들을 통해 다양한 인간적인 모습을 느끼게 되었으며 신부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여성구.반장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햇살이 따스한 맑은 날 자연과 함께

구역미사를 영스빌에서 하였다.

11구역미사후 친교모임

용광로 같은 날씨였다.

오랫만에 일상을 벗어나 사랑하고 고마운 구역장, 반장들과 폭염도 불구하고 인사동 골목길있는 전시관에서
아메리칸 팝 아트 작가들을 만났다.
새 문화를 접하게 하신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전입교우와 회두교우님들은 예쁜 장미 한송이와 함께 환영 인사를 받으며 구역장님들과 첫인사를 하였습니다.
교중미사때 양장욱 베드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31명의 전입교우와 회두교우 이름과 본명을
한분 한분 불러주시면서 축하 인사를 하셨고, 청담동 성당교우들은 큰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

유명산 자생식물원. 미원성당. 어비계곡 물놀이. 보물찿기. 도전골든벨.

양장욱 베드로주임신부님, 서성훈 바오르 부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국수잔치를
여성구역에서는 모두 한마음으로 기쁘게 준비하였습니다.
(레지오 단원들, 어르신들, 남성구역, 총무단등 모두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장욱 베드로주임신부님. 서성훈 바오르 부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7시30분 성당 출발- 버스속에서 순례자의 기도와 묵주기도-9시30분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도착(침묵)-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11시 미사-12시 식사-13시 행운권 추첨-14시조양방직 카페도착- 17시 30분 성당도착

한분이라도 고해.성체성사의 은총속에 사시길 희망하며
판공성사표를 나누어 주기 위해 하루 만보 아니 만 오천보를 걸으셨지만
교우문패를 보는 순간 환한 미소가 지여지셨다고 환하게 웃으시던 구역장님.

구역모임을 통해 한분이라도 더 얼굴을 보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통화를 하셨는데
그 정성에 감동하셔서 처음으로 나왔는데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고 환하네 웃으시는 자매님들~
모두모두 주님 보시기에 참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구역미사후 프란치스코홀에서 친교모임

3구역. 성가정방에서 친교모임

자연환경이 보전과 인간생명의 존중을 위한 교육 및 중요성을 신자들의 가정에 확산시켜 나가고 도시와 농촌의 생명ㆍ생활 공동체 운동으로 함께 살고 모두를 살리는 길에 동참토록한다.

본당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교리 교육과 신앙생활을 통해 하느님의 올바른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주일학교 관련 단체들의 전반적인 운영과 행사가 원할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