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기록 작성 ➜‘개인 바코드’제출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담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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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기록 작성 ➜‘개인 바코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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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기록 작성 ➜‘개인 바코드’제출


∙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예방 관리 차원에서 신자 바코드가 

인쇄 된 용지 1장(A4, 1인 27매)를 사무실에서 배부합니다. 

이는 본당 교우분들의 안전과 편리, 환경보호를 위해 기존에 번거롭던 

출입기록 작성에서 바코드 제출로 간소화합니다. 

 

☞ 미사에 오실 때 바코드 1매씩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출입기록지를 가지고 계시면 당분간 병행해서 쓰셔도 됩니다. 

☞ 타본당 신자분들께서는 교적본당에서 바코드를 받아서 제출하시거나 

출입기록지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 예비신자분들은 기존대로 출입기록 용지를 작성합니다

 바코드 출력으로 성당 사무실이 혼잡 할 수 있사오니 조금 늦더라도 많은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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