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주일학교 교감 최상민요셉 송별사신부님 말씀중에"우리는 아이들의 마음에 신앙의씨앗을 심는역할을 한다그 씨앗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하느님의 때에 언젠가는 발아할 수 있다"저에게 깊은 울림을주었고 신부님께서 심어주신 그 신앙의 씨앗이 자라나기를 믿으며,이아이들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길을 계속 걸어 가겠습니다신부남께서 걸어가시는 모든발걸음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