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독서 2024년 3월23일 오후1시30분시작,청소년의집1층 영유아 자녀를 두신분은 많은신청바랍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담동 성당
청담앨범
청담앨범

영유아독서 2024년 3월23일 오후1시30분시작,청소년의집1층 영유아 자녀를 두신분은 많은신청바랍니다

2024.03.11

영유아독서가 꼭 필요한 이유


1) 어릴 때 본 그림책은 평생 간다

누구나 어린시절 보았던 그림책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고 때로는 새로운 편린이 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어린시절의 추억은 작지만 매우 강렬합니다. 그 기억이 예수님을 연상시키는 기억이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이미 축복받은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의 기억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준다면 그 아이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먼훗날 아이들의 기억속에 예수님이 남아있다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마다 그 기억을 소환해서 위로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2) 영유아독서는 희망의 첫 출발점이다.

SNS의 여파로 문서화된 책이 소멸돼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글보다 동영상에 익숙해지고 있고 그런 과정속에서 문해력은 끝없이 추락하게 되고 세대간 소통은 단절되고 있습니다. 독서는 문해력을 높여 세대간 대화의 물꼬를 트게 만들고 독서로 습득한 지식과 정보는 미래사회의 유익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독서로 다져진 아이들의 지혜는 우리의 미래 자산이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몸짓이 영유아독서입니다.

 

3) 영유아독서는 신앙의 씨앗이다.

청담동성당 영유아독서는 신앙속에서 피어난 프로그램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아기때부터 보고듣고자라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하느님의 사업입니다. 신부님과 수녀님이 함께 참여해서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는 은혜로운 시간이면서 그림책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책 속에 예수님의 말씀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서 아이들에게 영적인 자양분을 쌓는 시간입니다.

 

4) 영유아독서는 조부모들의 교육지침서다.

그림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한 조부모님들에게 영유아독서는 지침서의 역할을 합니다. 영유아독서에 참여하다보면 교수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영유아독서는 문턱이 낮아 청담동신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4) 영유아독서는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도움을 준다.

MBTI가 유행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테스트 해 봤을 것입니다. 성격은 보통 선천적인 DNA라 바뀔 수 없다고 단정 짓지만, 하느님 안에서는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합니다. 영유아독서는 영적이면서 전인적입니다. 아이들에게 선과악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지혜로운 메시지는 전달됩니다. 영유아독서는 자연스럽게 올바른 지성을 갖추게 되는 교량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