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지내고 오랜만에 연령회원의 나들이가 있었습니다행주성당을 시작으로 맛있는점심을 먹고 행주산성을 산책하고아이고 좀 걸었더니 갈증이... 카페에서 언제 밥을 먹었나 할정도로 허겁지겁 빵을 먹고...오랜만에 코에 바람이 들어가니 모두들 웃음이 한가득입니다맛있는점심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이렇게 걷고 보고 먹을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리는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이 웃음이 봉사할때도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